반드시 가보아야 할 태국의 핫스팟
왕궁 방콕 여행을 할 때, 도시의 역사적 중심지인 라타나꼬신을 방문하지 않는다면 뭔가 허전할 것입니다. 이곳에는 태국의 전통 사원들과 이색적인 건축물들이 모여 있어 장관을 이룹니다. 이곳을 사람들은 왕궁이라고 부릅니다. 차크리 왕조의 초기 왕들이 지은 수많은 건축물들에는 황금 궁전, 왓 프라깨오 등을 비롯한 50개 이상의 사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원들에는 여러 불상들이 안치되어 있으며, 특히 왓 프라깨오의 에메랄드 불상은 그중에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태국 왕실은 더 이상 왕궁에 살지 않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건물들을 둘러볼 수 있으며, 왕궁과 더불어 왕실 마구간, 정부 청사 등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에메랄드 라군 에메랄드 라군은 약 40여 개의 들쭉날쭉한 정글 섬들..
태국 관광이야기
2022. 12. 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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